대기업 스트리머들은 왜 MCN을 떠나는가
MCN
크리에이터
정산

"침착맨,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계약 해지"
"슈카월드, 소속사 전속계약 종료..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 전향"
"빠니보틀, 계약 종료 후 'PJH미디어' 설립"
최근들어 MCN들의 심각한 적자 이슈와 함께, 이전부터 대형 크리에이터들이 MCN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직접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시작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이름을 자주 들어본 대형 크리에이터들부터, 구독자수가 매우 많지는 않지만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는 '강소' 크리에이터들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죠.
분명 MCN은 크리에이터들을 돕기 위한 곳이고, MCN에 있으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왜 크리에이터들은 반대로 MCN을 떠나는 걸까요?
MCN이 주는 도움, 내가 직접 하면 되는데?
MCN을 탈퇴하는 가장 주요한 시기는 MCN이 제공하는 이익이 정산으로 떼이는 금액 대비 적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에요. MCN에 있는 게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죠.
MCN은 일반적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를 전달 및 중개해주고, 각종 컨텐츠 지원, 권리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이 때 MCN은 크리에이터 전체 수익의 일부, 또는 광고 수익의 일부 등 정해진 비율 만큼 먼저 수익을 뗀 후 남은 금액을 크리에이터에게 정산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지원 사항들을 보면, 충분히 자체 인력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변호사와의 정기 계약을 맺어서 권리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광고 계약 같은 건 그냥 직접 광고주와 진행해버리는 식이죠. 쉽게 말해 지원은 지원이지만, 내 수익의 일부를 떼줄 만한 정도의 지원은 아닌, 애매한 베네핏이 되어버린 거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수익이 있는 크리에이터들은 별 역할 없이 수익을 가져가는 MCN이 부당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MCN을 벗어나 스스로 자립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크리에이터가 많아질수록, MCN은 점차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풀이 줄어들게 되죠.
굳이 만들 이유가 없는 법적 리스크.
MCN에 계약할 때, 바로 다음 날 계약을 마음대로 해지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마 단 한 곳도 없을 거에요. MCN과 크리에이터는 서로 계약을 할 때에 정해진 기간을 정해두는 경우가 많고, 이 기간은 일반적으로 연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지금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해도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나올 수 있는 곳이 99.9%에요.
또한 이전에 MCN과 크리에이터들 간의 큰 분쟁 사건이 여럿 발생했던 것도 이 계약서 종이 때문에 발생한 것들이에요. 계약 기간이 끝나면 채널 소유권을 MCN이 가져간다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등의 불합리한 조항이 계약에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수익이 많지 않은 소규모 스트리머들은 그래도 MCN의 이런저런 지원을 생각했을 때에 감수할 만한 리스크라고 생각해 계속 계약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수익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그렇지 않아요. 바로 끊어버리고 싶은 족쇄가 되는거죠.
그럼, 규모가 작은 크리에이터는 어떡하죠?
여기서 빈틈이 발생해요. 규모가 어느 정도 있고 수익도 꾸준히 나오는 크리에이터들은 MCN이 없어도 충분히 자립할 수 있는 상태가 되지만, 아직 규모가 작은 초기 크리에이터가 혼자서 법적 대응, 광고주와의 계약 진행, 신상 방어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 부족한 부분, 저희 워크베이스가 메우기 위해서 노력 중이에요. 소형 크리에이터들도 MCN 계약이나 자체 팀 설립 대신, 가볍게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요!
저희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신상이 유출되지 않는, 익명 기반 계약 중개 시스템
워크베이스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바로 편집 외주 계약, 게임 광고 계약 등 돈을 주고받는 계약을 익명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수수료는 최저 1.9%로 타 MCN 대비 1/1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 계약 시에 필요한 견적서나 광고주용 결제 페이지도 바로 전문가처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요!
신분증 제출 없는 법인 명의 게시 중단 요청
워크베이스의 게시 중단 요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요구하는 신분증 제출 같은 위험한 신상 전달 없이도 허위사실, 신상 유포 등의 게시물들에 대한 삭제 요청이 가능해요. 또 담당자에게 눈치 보며 부탁할 필요가 전혀 없고, 웹사이트 콘솔에서 클릭 몇 번으로 맘 편히 접수할 수 있죠.
크리에이터의 PR을 돕는, 공지 일괄 발행 기능
워크베이스의 공지 일괄 발행 기능을 이용하면, 매번 여러 SNS 채널에 공지 글을 올릴 필요 없이, 내용을 한 번만 작성하고 네이버 카페, 숲 게시판, 디스코드, X에 일괄 업로드할 수 있어요. 이미지 갯수 제한, 링크 갯수, 총 글자 수 제한 등도 미리 고려되어 있고, 작성 후에는 미리보기 UI로 최종 업로드 전에 확인해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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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한 워크베이스, 많이 비싼가요?
워크베이스는 기본적으로 무료 플랜을 제공하지만, 월 21,900원의 스튜디오 플랜을 구독하면 게시 중단 요청, 더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하는 익명 계약, 4개 채널에 공지 일괄 발행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요.
방송 채널들의 계정 비밀번호 공유, 채널 소유권 이전, 전체 수익의 20% 분배 같은 부당한 조건은 모두 제외되어 있어요. 정산 수수료는 오직 크리에이터가 워크베이스 콘솔에서 직접 생성한 건에 대해서만 2.9% 또는 1.9%가 발생하고, 전체 수익에 대해서 워크베이스는 알 수 없도록 되어 있으며, 자신의 계정도 전혀 공유할 필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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