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플랫폼 수수료 비교 + 직거래에서 신상 보호하기
커미션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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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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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거래
커미션 비용을 결제할 때 작품 가격만 보고 있나요? 실제로는 플랫폼 구매 수수료, 증빙 발급 방식, 거래 상대에게 전달되는 신상까지 함께 계산해야 해요. 특히 치지직이나 숲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유튜브에는 편집본이나 다시보기 영상을 올리는 스트리머라면 썸네일·일러스트·Live2D·방송용 소스 구매가 반복되는데, 건당 차이는 작아 보여도 월 여러 건이 쌓이면 비용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함께 커지죠.
이 글을 읽으면 다음 내용을 알 수 있어요.
크몽·크레페·아트머그의 수수료 상세 비교
플랫폼 결제와 개인 거래의 비용 구조 차이
비용처리와 현금영수증을 챙길 때 신상이 왜 필요한지
익명성을 지키면서 직거래하는 방법
구매자/판매자 부담 수수료라는 건 없어요.
세 플랫폼의 수수료 책정 구조는 서로 완전히 다른데요.
크몽의 경우, 구매자에게 4.5%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최소 900원에서 135,000원이예요. 그러나 판매자에게 정산될 때 한 번 더 수수료가 붙고, 1~500,000원까지는 20%, 500,000원부터 2,000,000원까지는 12.5%, 그 이상 구간에서는 7%가 붙어요. 단순히 가격이 2백만 원을 넘는다고 해서 7%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금액이 낮은 구간의 높은 수수료가 그대로 적용되고 남은 금액만큼만 낮게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높게 적용돼요.
크레페는 구매자 수수료는 없지만 판매자 수수료가 10% 있어요. 다소 높긴 하지만, 그래도 크몽보다는 훨씬 낮은 편이에요.
아트머그도 마찬가지로 10%이지만, 100만 원 이상의 거래인 경우 5%로 인하돼요. 크몽처럼 구간별 적용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백만 원 이상이라면 5%로 적용된다고 보면 돼요.
플랫폼 | 30만 원일 때의 총 수수료 | 250만 원일 때의 총 수수료 |
|---|---|---|
크몽 | 73,200원 | 435,000원 |
크레페 | 30,000원 | 250,000원 |
아트머그 | 30,000원 | 125,000원 |
만약 커미션을 요청하려고 하는 스트리머라면, 반드시 구매자와 판매자 수수료를 하나로 합쳐서 생각해야 해요. 사실 수수료라는 건 어느 쪽이 부담한다는 개념이 없는 것이고, 플랫폼이 말장난으로 이름 붙인 것에 가깝거든요.
위 비교표만 보면 계약 금액이 저렴할 때는 크레페나 아트머그, 비쌀 때에는 아트머그가 가장 좋은 선택처럼 보여요. 하지만, 플랫폼에서 거래할 때에는 신상 관련 문제도 함께 생각해야 해요.
플랫폼에서 거래하면, 개인정보는 안전하지 않나요?
플랫폼 자체가 중간에서 중개해주는 역할이니까, 당연히 플랫폼에서 거래하면 신상을 전달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처럼 들려요. 하지만, 실제로는 금액 전달까지만 익명으로 가능할 뿐 실제 세무 처리는 완전히 달라요.
플랫폼은 현금영수증을 직접 발행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크몽의 경우에는 가상계좌로 결제하면 (매입세액 공제에는 쓸 수 없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주긴 하지만, 아트머그나 크레페 같은 플랫폼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실제로 크레페는 가상계좌 결제 시에도 현금영수증을 더 이상 발행해주지 않도록 정책을 바꿨고, 아트머그도 예전에는 10%를 더 지불하면(이것도 반쯤 불법이었지만)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주었지만, 마찬가지로 최근에 정책을 바꿔서 더 이상 발행해주지 않아요.
즉, 분명 나는 돈을 썼는데 그 법적인 증명을 플랫폼에서 전혀 해주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만큼 내야 할 세금도 늘어나게 된다는 의미예요.
이 플랫폼들은 대신 구매자가 직접 판매자에게 개인정보를 전달한 후, 세금계산서 혹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도록 가이드하고 있어요. 즉, 플랫폼을 낀 거래긴 하지만, 플랫폼은 수수료만 받아갈 뿐 실제 거래에 대한 증명은 직거개랑 동일해지는거예요. 어차피 전화번호나 이름 등을 전달해야 하니, 신상 보호를 위해 중개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건 의미 없는 행동이 되었다는거죠.
소액이나 첫 거래라면 플랫폼으로, 횟수나 금액이 늘면 직거래하세요.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작가를 만날 수 있어 단순 몇 번 정도의 거래를 하기에는 좋지만, 결국에는 일러스트나 편집 스타일의 일관성 등을 위해서는 같은 작업자와 계속 거래할 수 밖에 없게 돼요.
게다가 플랫폼의 수수료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어차피 아는 사람과의 직거래나 다름없는데 굳이 플랫폼을 껴서 정산을 늦추거나 수수료를 추가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 자주 거래하는 거래처라면 플랫폼이 아닌 직거래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신상 문제도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어차피 비용처리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보내야 하고, 금액이 많아지면 비용처리를 하지 않는 것도 큰 손해로 다가오는데다 신고를 하지 않는 건 불법이거든요.
만약 수수료도 부담스럽지만 신상 보호나 비용 처리(절세) 등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직거래에서도 신상 보호와 절세가 필요하다면, 워크베이스에서.
플랫폼에서의 거래는 수수료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정산 기간도 길고, 특히 세무 처리를 위해서는 어차피 개인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런저런 단점이 많아요.
하지만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워크베이스 서비스에서는, 이런 걱정 없이도 자유롭게 거래를 이어나가실 수 있어요.
익명 계약으로 상대방에게 신상이 전달되지 않고,
사업자가 없어서 못 했던 인건비 비용처리까지도 자동으로 되고,
모든 지출 건에 대해서 빠짐없이 지출 증빙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
이 모든 서비스가 수십 만 원의 구독료가 아닌, 월 3,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죠.
만약 익명으로 활동하시는 크리에이터(특히 버추얼 크리에이터)이시라면, 바로 오늘부터 워크베이스를 도입해보세요. 저희는 여타 중개 플랫폼들과 달리 신상 정보를 직접 보관하지 않고, 토스페이먼츠 및 신한은행과의 협력 계약으로 금융권 전산에서 대신 관리하고 있어요!





